로커 최민수, 10년 만에 신곡 ‘내 맘을 알까’ 바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로커 최민수(Flyger)가 10년 만의 신곡 ‘내 맘을 알까’를 16일 싱글로 공개한다.

최민수는 지난 80년대 말 한국에 본격적인 LA메탈을 선보였던 밴드 크라티아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다가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1994년 MBC ‘테마게임’의 삽입곡인 ‘의미 없는 시간’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싱글은 최민수가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ST 참여 이후 10여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소속사 매투릭스뮤직은 “이번 싱글은 기타와 현악을 중심으로 편곡한 곡으로 따스하고 설레는 봄을 노래한 곡”이라며 “현재 최민수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공백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노력으로 신곡을 준비해왔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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