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톰 크루즈와 호흡 맞출 새 ‘미션 걸’ 누구?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미션 임파서블’ 다섯번째 시리즈에서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출 새 미션 걸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측은 새 시리즈에 합류한 레베카 퍼거슨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선 시리즈에서 톰 크루즈가 연기한 에단 헌트 외에도 그의 옆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조력자인 ‘미션 걸’들이 눈길을 잡았다. 따라서 미션 걸은 할리우드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 


이번 미션 걸의 행운은 스웨덴 출신의 레베카 퍼거슨에게 돌아갔다. 퍼거슨은 영국 BBC에서 방영된 드라마 ‘화이트 퀸’(2013)으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주목받는 신예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납치 당한 IMF의 ‘에단 헌트’를 구출해주지만 의문의 테러 조직인 ‘로그네이션’에게도 충성을 보이는 의문의 여인 ‘일사 파우스트’로 등장한다. 

레베카 퍼거슨은 1차 예고편에서 드레스 차림으로 상대를 목을 다리로 감아 비트는 것은 물론, 공중 와이어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여성 요원의 탄생을 알렸다. 역대 미션 걸 1편의 엠마누엘 베아르, 2편의 탠디 뉴튼, 3편의 매기 큐, 4편의 폴라 패튼에 이어 제 5대 미션 걸 레베카 퍼거슨이 액션 스타로서의 계보를 이어나갈 수 있을 지 기대감이 커진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7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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