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에서 셰프 백종원이 수박주로 캠핑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백종원은 캠핑장에서 쉽게 마실 수 있는 과일 소주로 수박주를 제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수박의 윗부분을 잘라 내용물은 모두 퍼냈고, 그 안에 소주와 사이다를 섞어 넣은 과일 소주를 만들었다.
특히 그는 수박에 구멍을 내 그 사이에 빨대를 꽂는가 하면 “이거 그거 갖지 않냐. 벨기에 브리쉘에 있는 오줌싸개 동상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주 뚜껑으로 빨대의 마개를 만들며 주전자 로봇을 완성, 잘라낸 수박 윗부분을 이용해 흡사 파라솔과 같은 독특한 모습으로 수박주를 완성시켰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