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가 김연우로 공개되는 순간 시청률이 무려 26.2%를 기록했다. 그동안 클레오파트라가 누구인지는 누구나 짐작하고 있는 공공연한 비빌이었지만, 김연우냐, 아니냐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또,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 역시 17.8%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주 기록한 16.6%를 넘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는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이다.
19일 저녁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0주째 가왕의 자리를 지켜온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가 공개됐다. 클레오파트라가 무대위에서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하는 순간 분당 시청률은 26.2% (이하 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또,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 역시 17.8%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주 기록한 16.6%를 넘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는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이다.
복면가왕의 선전에 힘입어 [일밤] 전체 시청률도 14.5%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노래왕 퉁키’가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10주간 가왕의 자리를 지킨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가수 김연우였다. 시청자들은 그동안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김연우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떠나는 가왕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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