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벨기에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오엔(Sioen)이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프로모션 진행을 위해 내한한다.

시오엔은 지난달 23일 새 앨범 ‘맨 마운틴(Man Mountain)’을 발매해 홍대 앞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 ‘홍대(Hongdae)’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태극기 기타스트랩, 석촌 호수의 러버덕을 연상케 하는 노란 오리, 한국의 포장마차를 떠올리게 만드는 깡통 테이블과 고기파티, 한국의 소주와 맥주 등 소품을 담아내며 시오엔의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시오엔은 다니엘 헤니와 기네스 팰트로가 모델로 등장한 모 의류 브랜드 TV 광고 배경음악으로 ‘크루징(Crusin’)’을 삽입하며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2년 처음으로 내한해 각종 TV,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어쿠스틱 공연을 벌였으며 2013년에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와 함께 서울과 벨기에 겐트를 오가며 두 차례에 걸쳐 협업 공연을 벌이기도 했다.

시오엔은 지난달 23일 새 앨범 ‘맨 마운틴(Man Mountain)’을 발매해 홍대 앞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 ‘홍대(Hongdae)’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태극기 기타스트랩, 석촌 호수의 러버덕을 연상케 하는 노란 오리, 한국의 포장마차를 떠올리게 만드는 깡통 테이블과 고기파티, 한국의 소주와 맥주 등 소품을 담아내며 시오엔의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시오엔은 오는 15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서머 나잇(One Summer Night)’에서 라이브 무대를 가진다. 이 무대에서 시오엔은 단독 무대와 더불어 JTBC ‘비정상회담’에서 벨기에 대표로 출연했던 줄리안이 디제이(DJ)로 참여하는 합동 공연에도 참여한다. 또한 시오엔은 KBS ‘올댓뮤직’, MBC ‘난장’, UBC ‘뒤란’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칠리뮤직코리아(www.chilimusic.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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