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스코리아 ‘게리쏭 레드 진생‘, 출시 2주 만에 완판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클레어스코리아의 마유(馬油)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은 가을/겨울 시즌 공략을 위해 선보인 신제품 ‘레드 진생’이 출시 2주 만에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월 말 출시된 ‘게리쏭 레드 진생(Guerisson Red Ginseng)’은 마유 성분에 홍삼을 더해 피부 보습과 탄력에 효과적인 영양 케어 제품이다. 스킨 에센스, 아이크림, 크림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풍부한 보습력 뿐만 아니라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도 탁월하다. 특히 최근 커지고 있는 중국 시장을 고려해, 개발 단계에서 한국뿐 아니라 중국인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한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까다로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추고자 하였다.


출시되자마자 붉은색의 강렬한 색감으로 ‘빨간 마유(大红马油)’라는 애칭을 얻은 ‘게리쏭 레드 진생’은 지난 달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의 론칭 판매 수량이 오픈 당일 전량 매진된데 이어 ‘신라면세점’에서도 런칭 판매 수량이 40분만에 모두 판매되는 등 시장 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신라면세점’에서는 ‘게리쏭 레드 진생’을 사기 위해 모여든 중국인 관광객들이 매장 주변에 길게 줄 서 있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한국을 방문한 왕홍의 SNS에 이 장면이 실시간 방송되면서 중국 온라인에 ‘왕홍 추천 아이템’으로 소개돼 중국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클레어스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조기 매진 되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2014년 출시 이후 약 3000만개 판매를 기록한 ‘게리쏭 마유크림’의 인기를 이어갈 새로운 K뷰티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레어스코리아 관계자는 “출시 이후 홍삼과 마유 성분을 갖춘 제품으로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판매 물량이 부족해 긴급히 늘려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춥고 건조해진 날씨로 고영양 기능성 크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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