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한 끼 먹방’서 푹빠진 이것…박대란?

흰살 생선인 박대는 가시가 적고 맛이 담백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바닷 생선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123RF]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곱창 대란을 부른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이번에는 ‘박대 먹방’을 펼쳐 화제다. 화사가 밥동무로 출연한 ‘한끼줍쇼’ 방송이후 생소한 식재료인 ‘박대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면서 26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 에 노출되면서 ’제2의 곱창대란’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전날 방송된 JTBC‘한끼줍쇼’에는 마마무 화사와 솔라가 밥동무로 출연,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한 팀으로 나선 강호동과 화사는 한 가정집에 밥동무로 초대돼 진수성찬을 받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더구나 이날 먹방계 스타로 부상한 화사는 이번에는 ‘박대’의 맛에 푹빠져 강호동 조차 잠시 넋 잃은 표정을 짓는 웃지 못 할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화사가 그 맛에 푹빠진 박대는 서해안 갯벌바닥에서 많이 잡히는 가자미목 참서대과에 속하는 바다 생선의 일종이다. 회, 구이나 조림 등으로 주로 해 먹으며 어획량 감소로 요즘 구하기가 쉽지 않다. 비린내가 심하지 않고 맛이 담백하며 가시가 적고 살이 많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어종이다.

박대의 껍질에는 콜라겐이 풍부해 겨울철 군산에서는 묵을 쑤어 먹는 진귀한 계절음식이기도 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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