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새 이사장에 브라이언트 정씨

LA한인상공회의소 (이하 상의) 45대 이사장에 브라이언트 정 이사가 선임됐다. 부이사장에는 리차드 루거, 그레이스 강, 차정호 이사가 신임 정 이사장과 함께 한다. 상의는 20일 LA코리이타운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7월 정기 이사회를 갖고 새 이사장단 선임을 승인하는 한편 오는 8월 24일 오후 6시 할리우드 소재 태글리안 연회장(Taglyan Complex)에서 45대 회장단과 이사장단의 취임식을 갖기로 했다.
한인상의 새 이사장단
LA한인상공회의소 새 이사장으로 선출된 브라이언트 정 이사(왼쪽에서 네번째)이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LA한인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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