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 초청, 밀알의 밤 행사 9월30일 금요일 열려

2022 밀알의밤 플라이어

코비드-19로 인해 2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됐던 남가주밀알선교단의 ‘밀알의 밤’ 행사가 올 가을에는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을 위한 재원 마련을 겸한 연례 행사로 자리잡아왔던 ‘밀알의 밤’행사가 2년만에 열리면서 원더걸스로 활동했던 선예가 메인 게스트로 찬양과 간증을 할 예정이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리더이자 현재 ‘마마걸’ 멤버로 활동 중인 ‘선예’ (본명: 민선예)씨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Tell me’ ‘So hot’ ‘Nobod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바 있다.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아이티 선교를 다녀오는 등 선교와 봉사활동에도 열심이며 지난 2013년 캐나다 출신 ‘제임스 박’ 선교사와 결혼 , 세 아이의 엄마로 가정 생활을 하며 간증과 찬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선예씨는 “아이티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찬양을 부를 때가 화려한 걸그룹으로 인기정상을 달렸을 때보다 훨씬

행복했다”고 고백하는 등 아름답고 진솔한 삶의 나눔을 통해 우리 한인 교인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

이번 ‘밀알의 밤’ 행사에서 모여지는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학생들에게 ’2023 밀알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밀알선교단은 지난 2001 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 학생들에게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을 수여하기 시작해 올해 2022년까지 총 2백74만8천200달러를 지급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미주장애인장학생 4명과 근로복지생 3명, 꿈나무장학생 5명, J&J 장학생 2명, James Worldwide 장학생 10명, Moon Foundation 장학생 10명, 장애인 선교사역자 육성장학금 10명, 제3국 및 중남미 장학생 20명, 긴급지원 대상 추가 기금 20명 등 총 84명에게 10만4천200달러의 장학기금을 지급했다.

밀알의 밤 ‘새롭게 하소서(Reset)’

9월30일 (금) PM 7:30 ANC온누리교회

10월1일 (토) PM 7:00 남가주새누리교회

10월2일 (일) PM 7:00 남가주사랑의교회

티켓 구입 및 문의 남가주밀알선교단 (562) 22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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