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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뱅크(행장 헨리 김)가 제 5차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다.
은행의 지주사인 PCB뱅콥은 최근 발행 주식의 약 5%에 해당하는 72만주를 8일부터 내년 8월 2일까지 1년여 동안에 걸쳐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매입은 오픈마켓, 블록 매입 그리고 개인 매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며 10b5-1 규정을 따르게 된다. 10b5-1 규정 이란 상장 기업의 이사 등 내부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 사전에 정해진 조건(매수 양, 일자 그리고 가격 등)에 따라 본인 주식을 처분해도 내부자 거래 혐의(기업의 임직원 및 이사 등 내부자가 직무상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기업 주식을 거래하는 행위)에 대한 혐의를 피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다.일반적으로 상장 회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내부자 거래는 ‘시장질서 교란 행위’간주돼 금지된다. 은행측이 매입 규모 및 완료 기간 등을 명시했지만 상황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다.
PCB는 지난 2019년 3월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과 2021년 4월, 그리고 지난해 7월 등 총 4차례에 걸쳐 발행주식의 약 14%인 225만 주를 매수했다. 이번 5차 매수가 완료되면 은행 발행 주식의 19%인 297만 주가 은행에 자사주로 매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