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예가가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신축한 팔공총림 동화사 금당선원 모습 .[예가 제공] |
대구경북지역의 대표 기업인 종합문화재 수리업을 전문으로 하는 주식회사 예가가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예가는 지난 2013년에 설립됐으며 지역의 문화유산의 수리 및 복원을 주 사업으로 하며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21일 주식회사 예가에 따르면 문화유산이란 장래의 문화적 발전을 위해 다음 세대 또는 젊은 세대에게 계승·상속할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 문화재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중 예가는 유형의 문화유산 중 한옥 건축물 및 석조, 석탑, 단청 등 건조물에 대한 보수 및 주변 정비를 전반적으로 맡아 시행하고 있다.
예가는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옥 건축 양식중 최고 난이도인 다포양식의 건축물을 여러번 보수를 했으며 이러한 보수 성공 사례를 통한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성은 다른 회사보다 뛰어나며 문화유산의 보수 분야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사업 수행능력은 지난 2013년도부터 대표적으로 보광사 극락전 보수(보물1840호), 동화사 금당선원 신축, 용연사 유정당 신축, 파계사 보장각 신축, 환성사 계루각 신축, 용연사 보장각 신축, 파계사 원통전 보수, 청암사 승가대학 도서관 신축 등 여러 방면의 건축물들을 시공해 수많은 경험 및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또 주식회사 예가 기술자 보유 현황으로는 문화재 보수기술자, 단청기술자, 문화재 수리기능자, 건축기사 등 여러 방면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다.
임경희 주식회사 예가 대표(보수기술자 798호)는 문화재 보수를 20년 이상 한 전문가로 “한옥은 품격”이라며 “지금까지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화유산을 보존 계승해 후손들이 부끄럽지 않은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한옥 드로잉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좀더 쉽게 한옥을 접할수 있고 더 나아가 한옥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알릴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산=김병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