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424억 규모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수주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증권부] 금화피에스시는 현대건설과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4억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12.5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