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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그레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종합구호활동에 난방용품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빙그레가 후원한 겨울 이불 5500매는 천안, 논산, 김해, 남양주, 경기 광주, 서울 등 각 지역 재난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종합구호활동에는 후원 물품 전달을 비롯해 주거 상태, 건강 상태, 정서 지원 등 재난취약계층을 점검하는 시간도 포함됐다.
지난 7월에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했다. 총 3억원의 후원금 중 일부 금액은 지난 8월에 열린 RCY 전국캠프에 지원됐다. 이번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전달에도 활용됐다.
빙그레는 2013년부터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과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누적 기부금액은 10억원을 돌파했다. 대한적십자사의 법인 단체 고액 기부자 인증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도 가입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대한적십자사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