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IR,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선정…건강한 조직문화 강화 나서

유효기간 2026년까지 연장…“가족친화 시스템 확대”
‘月 1회 재택·3시 퇴근·유연근무·안식년 휴가’ 18개 행복 아이템 운영


[서울IR]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서울IR네트워크(이하 ‘서울IR’)가 최근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재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 유연근무, 출산 전·후 직원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한국경영인증원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서울IR은 지난 2021년 가족친화 인증을 처음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재선정을 통해 유효기간을 2026년까지 연장 받았다. 이번 재선정에서 서울IR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 제도 실행 능력, 직원 만족도 조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서울IR은 월 1회 재택근무, 3시 퇴근, 유연근무제, 장기근속자 안식년 휴가 등 직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사내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행복 아이템’은 총 18개에 달하며, 직원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현석 서울IR 대표는 “행복 아이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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