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서울현충원 인근 ‘태극기 거리’ 조성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는 국립서울현충원 정문 가로변 일대(현충로 일부 구간)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박일하 구청장의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에 따르면 태극기 거리는 다음달 초 서울현충원 정문으로 좌우 거리 70~80m 구간에 마련된다. 구는 해당 구간에 상시 태극기를 걸 수 있는 3m 길이의 국기 게양대를 3m 간격으로 설치한다. 각 틈새에도 1.8m 게양대를 1~2개씩 추가로 배치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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