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한국 쇼트트랙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녀 1000m 준결승에 전원 진출하면서 메달 획득을 향해 순항했다.
하얼빈 대회 2관왕인 최민정은 9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에서 1분31초21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준결승에 선착했다.
2017 삿포로 아시안게임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 심석희도 이어진 준준결승을 1위로 통과하며 2연패 전망을 밝혔다.
대회 2관왕 김길리는 4조에서 레이스 도중 시마다 리마(일본)이 넘어지면서 같이 미끄러졌지만 비디오 판독 뒤 구제돼 준결승에 합류했다.
이어 열린 남자 1000m 준결승에서도 박지원과 장성우, 김건우가 여유있게 준결승에 안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