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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옥 대구시의원.[대구시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는 김정옥 의원(비례대표)이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노숙자 등 한파 취약계층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한파 쉼터 및 응급대피소의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등 정책 수요자 중심의 한파 대응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고 9일 밝혔다.
김정옥 의원은 “얼마 전 대구역 광장에서 60대 노숙인이 한파에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며 “우리 지역 전체의 안전시스템에 경적을 울리는 중차대한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김정옥 의원은 “이들 한파 시설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접근성 문제로 이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위급 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등을 활용해 혹한으로 인한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겨울철 현장 전담팀을 통해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야간 순회 등 격무에 나서는 공무원에게도 필요한 용품 및 피복이 지원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