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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토피아’ [사진, 쿠팡플레이] |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쿠팡플레이, 티빙 제쳤다”
쿠팡플레이 역대 최대 흥행 드라마가 탄생했다. 오리지널 콘텐츠가 티빙을 압도하면서 티빙을 제치고 OTT 2위에 올라섰다.
20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시리즈 ‘뉴토피아’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누적 시청자 역대 1위(런칭 후 10일까지의 데이터 기준)를 기록했다. 54개국 톱10에 진입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첫선을 보인 뉴토피아는 느슨한 스토리와 지수의 불안정한 연기력이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전 세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시청 순위를 기록하는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39개국 톱5에 진입하는 등 쿠팡플레이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공개 첫날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뉴토피아’는 총 8부작이다. 현재 3부작까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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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플레이 시리즈 작품 [사진, 쿠팡플레이] |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박정민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은 ‘뉴토피아’는 좀비와 코미디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작품이다. 군인 재윤(박정민)과 곰신 영주(지수)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기존 K-좀비물과는 차별화돼 신선하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한편으론 연기력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수의 발성과 부족한 연기력을 지적하는 시청자의 반응이 쏟아졌다.
쿠팡플레이는 내놓는 작품마다 큰 호응을 얻으며, 넷플릭스에 이은 티빙과 치열한 OTT 2위 싸움을 하고 있다. ‘뉴토피아’에 앞서 선보인 ‘가족계획’도 쿠팡플레이 시리즈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독특한 이야기다. 입소문을 타며 지난 연말 최고의 화제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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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이용자수에서 쿠팡플레이가 티빙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와이즈앱·리테일] |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가 잇따라 큰 화제가 되면서 지난달 티빙을 제치고 OTT 2위에 올라섰다.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달 월 이용자수(MAU)는 넷플릭스(1416만명) 다음으로 쿠팡플레이(760만 명)가 차지했다. 티빙(626만 명), 웨이브 (272만 명), 디즈니플러스(236만 명), 왓챠(69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타 OTT와 차별화된 콘텐츠, 여기에 저렴한 구독료가 쿠팡플레이의 큰 강점으로 꼽힌다. 월 7890원의 쿠팡의 유료 구독 서비스 ‘와우멤버십’에 가입하면 쿠팡이츠 무료 배송, 빠른 배송 등의 혜택뿐 아니라 쿠팡플레이도 함께 볼 수 있다. 타 OTT와 비교해 크게 저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