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1조4300억원 규모 송도 공유재산 매각 추진

송도 11-1공구 Rc1 등 5필지(Ki17, 18 산업용지 포함)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1조4300억원이 넘는 송도국제도시 신규 공유재산을 매각할 예정이다.

19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2025년 경제자유구역 신규 매각 계획에 따라 송도 17필지(48만㎡) 1조4359억원 규모의 공유재산을 매각한다.

신규 매각 대상지는 송도동 192-6 외 2필지(4만4025.3㎡) 179억9847만5000원이다. 올해 상반기 수의계약으로 매각될 예정이다.

산업용지는 송도 11-1공구(송도동 469 외 2필지, 18만7826.7㎡)로 하반가에 공모를 통해 매각된다. 예상 매각대금은 2248억8396만8000원이다.

앞서 송도 4공구(송도동 10-82, 4160.4㎡)는 지난 1월 수의계약으로 32억4921만8000원에 매각됐다.

근린생활은 송도 5공구(송도동 205-2, 3, 4, 5, 6) 총 1만1945.5㎡로 581억6276만1000원이다. 중하반기 일반입찰을 통해 매각될 예정이다.

국제업무는 송도 8공구(B1, B2 송도동 317, 318)로 총 51만4637㎡, 2791억9303만3000원으로 상반기에 입찰된다.

주상복합은 11공구(Rm 1,2 송도동 541, 541-1) 총 70만7011㎡에 매각대금은 3803억6600만원으로 상반기 일반입찰로 매각될 방침이다.

이밖에 공동주택은 송도 11공구(Rc1 송도동 557) 10만9722.5㎡로 예상매각금액은 4720억2700만원이다. 매각은 상반기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올해 공유재산 매각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해 개발재원 확보 및 적기 토지공급으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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