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국내 재론칭’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 부산서 첫 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가 2022년 국내 사업 철수 후 3년 만에 재론칭하며 부산에 첫발을 디뎠다.

롯데백화점은 부산본점 5층 스포츠관에서 케이스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스위스는 1966년 캘리포니아 LA에서 최초의 가죽 테니스화로 탄생해 미국 테니스화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일 정도로 상품에 대한 진정성, 기능성과 헤리티지를 갖춘 종합 스포츠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부산본점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본격적인 러닝 시즌을 맞아 스페인어로 토끼를 뜻하는 어반 러닝화 코네오(KONEO), 맥라렌 컬래버레이션 슈즈, 테니스화 등 다양한 신발 라인업과 함께 기능성을 갖춘 의류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신발의 경우 퍼포먼스 라인업은 테니스·파델·피클볼 등 전문 코트 위주화로, 라이프스타일은 스니커즈·어번 러닝화 등으로 구성했다.

기능성을 갖춘 고가의 프리미엄 라인 ‘인피티니’, 도심 속 아웃도어 기능성 의류 ‘K-WEISS’, 라이프스타일 의류를 지향하는 ‘클럽’, 테니스 전문 의류를 선보이는 ‘코트’ 등 의류 라인업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신규 입점을 기념해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달 말일까지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스위스X몰리작가 협업 스티커’를 증정한다. 10만원·15만원·2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도넛바이닐 샵 컬래버래이션 양말’, ‘클래식66 반팔 티셔츠’, ‘케이스위스 러그’를 각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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