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이 ‘하노버 산업박람회 2025’에 참가한 국내 혁신기업들을 방문해 글로컬대학30사업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국립창원대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국립창원대는 박민원 총장을 중심으로 한 독일 방문단이 3월 31일~4월 4일까지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2025’에 참가해 혁신기업들과 글로컬대학30사업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박 총장은 세계 3대 첨단기술 박람회로 꼽히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건영테크, 태림산업, READI, 4inlab, CODEVISION을 비롯한 혁신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해 기업인들과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 전환 등에 관한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경남도와 창원시의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글로컬대학30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 국립창원대가 ‘K방산-K원전-K스마트제조’ 분야를 선도하는 계획인 ‘D.N.A+(Defence 방산, Nuclear 원전, Autonomous 자율 스마트 제조+etc)’가 글로컬대학30사업의 목적성·방향성에 부합하는 점을 자세히 설명했다.
독일 방문단은 독일의 디지털전환 총괄 담당자인 마르크스 헤스(Markus Hess) 독일연방경제기후보호부(BMWK) 국장을 비롯한 정부 담당자 및 Thomas Hahn IMX CEO, Tino Hildebrand 한국지멘스 부사장, 독일 산업 4.0(Industrie 4.0) 정책을 추진하는 기구 중 하나인 LNI 4.0을 비롯한 기업·산업계 관계자들과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내 혁신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민원 총장은 “독일 정부 핵심 관계자와 현지 기업, 국내 기업들은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30사업 등과 연계하는 강력한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며 “폴란드, 네덜란드, 콜롬비아와도 글로컬대학30사업 성공을 통한 세계적 대학으로의 도약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