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1분기 적자 전환…“소비 위축·이상 기후 영향”

1분기 매출 2629억원·영업이익 -7억원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 [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이 1분기 영업손실이 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2629억원을 기록했다.

코오롱FnC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패션 소비 심리 위축과 이상 기후 현상으로 매출이 감소했다”라며 “영업이익은 글로벌 시장 신규 진출 및 확대에 의한 초기 투자로 소폭 적자 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코오롱FnC는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해 글로벌 패션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