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식물성 아이스크림 ‘지구식단 플랜또’ 리뉴얼

부드러운 식감, 깔끔한 끝맛으로 대중성 강화


[풀무원식품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풀무원식품은 아이스크림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식물성 아이스크림 ‘플랜또’를 리뉴얼한다고 2일 밝혔다.

풀무원이 지난해 4월 선보인 식물성 아이스크림 ‘플랜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대중적인 식감과 맛을 강화해 고객층을 확대한다. 부드러운 식감은 유지하면서 깔끔한 끝맛을 살려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풀무원 지구식단은 맛과 영양적 이점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데, 플랜또 역시 건강한 디저트로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제품 패키지는 아이스크림의 시원함이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해지도록 하얀색 띠를 더하고, 제품 특징 표기 방식도 바꿨다. 또 당류 저감, 고식이섬유, 우유·계란 무첨가를 중앙에 표기했다.

채식 급식 관련 정책 증가와 수요 확대에 대응해 키즈 및 학교 급식 메뉴 제공도 확대한다. 실제로 급식 현장에서는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대안식으로 제공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90㎖ 미니컵 2종(딸기라즈베리·초코브라우니)으로 선보이며, 컬리, 쿠팡, 샵풀무원 등 온라인과 B2B 채널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건강한 디저트라는 호평을 받아온 플랜또의 이번 리뉴얼에서는 소비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 관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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