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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열린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에서 강창동(왼쪽)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여인미 초록우산 경인권역총괄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5월 30일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있는 초록우산에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교촌이 초록우산과 추진하는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위한 기틀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교촌은 전달식에서 5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 1억2500만원을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성공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