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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포스터.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이자 국내 유일한 철도 관련 전문전시회다.
시와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한국철도차량산업협회·한국철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토교통부와 부산교통공사가 후원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7개국, 137개 기업에서 951개 부스를 운영하며 철도 관련 전문세미나, 철도기업 채용설명회 등 철도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철도기관은 물론 현대로템, 우진산전, 로만시스 등 국내외 철도차량 제조·부품사가 대거 참여한다. 특히 중국중차(CRRC)와 같은 세계적 철도차량 제작사도 참여해 경쟁을 펼친다.
시는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과 저탄소 환경 수소철도차량인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을 소개한다.
이외에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와 배터리 등 첨단 철도기술과 관련한 전문 세미나와 참가사의 신기술을 선보이는 오픈 세미나가 개최된다.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철도 공공기관·업체가 함께 철도채용설명회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돼 AI 아나운서 ‘에일리’가 행사 진행에서 활약할 예정이며, 해외 참가자를 위한 AI 동시통역도 준비된다.
이번 전시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업계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되며, 21일은 일반인 관람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