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8월 2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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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유영국미술문화재단에서 양호진(오른쪽) 신세계디에프 전무와 유진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세계디에프 제공] |
신세계면세점은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 화백(1916~2002)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유영국미술문화재단(이하 재단)과 브랜디드 콘텐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재단과 함께 유 화백의 예술 철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브랜디드 협업 콘텐츠를 기획한다. 인천공항 면세점 최대 사업자로서 인천국제공항에서 ‘2025 인천공항 KIAF 특별전’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7일까지 인천공항 제1터미널 일반구역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열린다. 유 화백의 주요 작품과 작가의 삶을 조명하는 아카이브 자료를 함께 선보인다. 유 화백은 우리나라 최초의 추상화가로 한국 근현대 미술 정립에 기여했다. 한국 전통의 자연관을 추상 미술의 단순하고 담대한 구성과 역동적인 색채로 재구성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강승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