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건강 최우수 기관’ 선정

3일 지방자치단체 성과대회 ‘최우수’
수요자 맞춤 ‘통합건강증진사업’ 시행


울산 동구청이 3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 부문 1위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왼쪽부터 울산동구보건소 박경희 주무관, 박수환 소장, 조자은 주무관. [울산 동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동구청이 추진한 ‘울산 동구 통합건강증진사업’이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 부문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800만원을 받았다.

울산 동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적 사업 기획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 전략을 수립,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펼쳐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울산동구보건소 박수환 소장은 “최우수 기관 선정에 걸맞게 올해에도 건강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주민들이 건강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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