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

이철우 경북지사.[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7일 도청 동락관에서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새 정부 대응과 APEC 정상회의 개최 등 주요 도정 방향 공유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혈액암 투병 중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함께했다.

경북도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우수 공무원 시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주제로 한 연극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철우 지사는 “최근 국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에도, 도정의 방향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오는 10월로 예정된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으로 직원 간, 세대 간의 인식 개선과 공감대를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조직문화의 정착과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5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했으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하는 청백리 회의와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사, 용역, 보조금, 민원 등 4대 대민업무 만족도 제고를 통해 청렴 도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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