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미포, 임직원 걸음 모아 지역사회 공헌 ‘눈길’

‘사랑의 걷기’ 행사 개최, 5억보 달성
봉사센터에 2500만원 업무차량 기증


HD현대미포가 9일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걷기 챌린지 5억보 달성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HD현대미포 최영국 총무부서장과 박한규 상무,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이순자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HD현대미포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현대미포(대표이사 김형관)가 올해 창사 5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한 ‘사랑의 걷기 챌린지’에서 5억보를 달성해 마련한 2500만원 상당의 업무지원 차량을 9일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 차량은 장애인 상담 및 생필품 전달에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HD현대미포 HR/총무 담당임원인 박한규 상무와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이순자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

‘사랑의 걷기 챌린지’는 HD현대미포 임직원들이 지난 5월 한 달 동안 산책 등을 하며 걸은 걸음 수를 모바일 앱을 통해 입력하고, 그것을 합산해 1억보당 500만원씩 기부하는 것으로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주말에는 실제 걸음 수의 3배가 기록되도록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으로 전 임직원의 절반인 1770명이 참여해 걸음 수 5억보를 거뜬히 돌파했다.

HD현대미포 관계자는 “많은 임직원들이 개인 건강관리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에 5억보 목표를 달성하고, 또 지역 발전과 함께한 50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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