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기기 ‘슬리피솔’ TV홈쇼핑 진출

리솔 “수면경험 기회 확대 차원”



리솔(대표 권구성·이승우)이 웨어러블 숙면기기 ‘슬리피솔’(사진)을 TV홈쇼핑에서 선보인다. 편안한 수면경험을 더 많은 이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슬리피솔은 머리에 착용하는 헤어밴드형 웨어러블 기기. 미세전류 자극(CES) 기술을 기반으로 수면의 질을 개선해주는 사실이 입증됐다. 1㎃(밀리암페어) 이하의 미세전류를 두피에 전달해 불안, 스트레스, 수면장애 완화를 돕는 비약물적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불균형해진 뇌파를 안정적 상태로 유도해 숙면을 이끄는 리솔의 독자적 기술이다.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연구, 국내외 임상실험을 거쳐 관련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리솔은 수면유도 관련 국내외 특허 22건을 확보했다. 올 초 미국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슬리피솔은 수면유도 기능 외에도 집중력 강화 기능도 제공한다. 수면보조를 넘어 일상 속 활력회복까지 지원하도록 기능이 확장됐다. 28g 초경량으로 설계돼 머리에 착용해도 부담이 없다. 언제 어디서나 잠자기 전 30분씩 사용하면 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리솔 권구성 대표는 “오는 24일 롯데홈쇼핑 상생하우스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 슬리피솔이 제공하는 편안한 수면경험을 더 많은 이들이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