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5년 연속 정규 교사 57명 기초학력 전담교사로 배치

경북교육청사 전경.[경북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2025년 도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을 배치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수업 내 개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학교 1, 2학년 국어와 수학 수업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며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두 교사는 학생의 수준과 교과 상황에 따라 수업의 주도권을 유연하게 조정한다. 필요하면 전담 교사가 중심이 돼 수업을 이끌기도 한다.

교육청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1학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학습이 느린 학생들의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의 기초 능력이 향상되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연수를 운영한다. 지난 2월 상반기 연수에 이어 29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하반기 연수가 열린다.

‘하반기 연수는 저학년 학생들의 수리력 지도 방법,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심리·정서 지도 방법, 효율적인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도 운영 방안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교실 내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기초학력 지도의 마중물과 같은 존재”라며 “교실 속 모든 아이가 더욱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2025년 도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을 배치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수업 내 개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학교 1, 2학년 국어와 수학 수업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며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두 교사는 학생의 수준과 교과 상황에 따라 수업의 주도권을 유연하게 조정한다. 필요하면 전담 교사가 중심이 돼 수업을 이끌기도 한다.

교육청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1학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학습이 느린 학생들의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의 기초 능력이 향상되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연수를 운영한다. 지난 2월 상반기 연수에 이어 29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하반기 연수가 열린다.

‘하반기 연수는 저학년 학생들의 수리력 지도 방법,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심리·정서 지도 방법, 효율적인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도 운영 방안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교실 내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기초학력 지도의 마중물과 같은 존재”라며 “교실 속 모든 아이가 더욱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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