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지역 재난특교세 3차 지원…경기·충남·경남도에 45억원 추가 지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사진 맨 오른쪽)이 23일 경기 가평군 호우 피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행정안전부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행정안전부는 7월 호우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경기도, 충청남도, 경상남도 지역의 조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45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는 앞서 17일 경기·충남 25억원, 21일 광주·전북·전남·경남 55억원 등 2차에 걸쳐 8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지원은 산사태,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피해시설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및 2차 피해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조치 등에 사용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복구작업에 힘써 주시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안부는 피해지역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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