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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대학 총학생회연합회 간담회 |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7월 25일 오후 5시 구청장 집무실 및 인근 식당에서 진행된 ‘노원구 대학 총학생회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6개 대학 총학생회 대표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주도 청년정책 홍보 ▲청년정책 상호 논의 네트워크 구축 협조 ▲청년 취업·창업 장려 인프라 공동 활용 ▲청년 행사 기획·추진 등 환경을 조성, 대학생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 환경, 안전, 복지 등 청년들의 주요 건의 사항이 발표되었으며, 이에 대한 구청장의 답변 및 실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 향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청년 정책 공동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총학생회연합회 회장단을 포함한 6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들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각 대학 임원진 소개 및 인사 ▲2025 노원 비전 발표 ▲대학별 주요 제안 사항 발표 ▲업무 협약 체결 ▲기념촬영 및 폐회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이후 구청 인근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은 노원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소통으로 대학생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청,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