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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8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형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실·국장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취수원 이전을 통한 맑은 물 공급,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조성 등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된 주요 현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또 상반기 산불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및 시민 지원 대책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하반기 국정감사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정부·대구시 예산안 편성 등 일정을 앞두고 정부·국회·시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맞춘 대구만의 소비진작 대책을 마련하고 하절기 폭염 안전대책, 집중호우 피해 지원 및 후속 안전대책을 적기 추진 하는 등 사회 및 재난·재해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끝으로 “새정부의 국정방향에 신속히 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길 바란다”며 “발굴된 정책들이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 강화에도 각별히 힘써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