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3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물량도 2배 늘렸다

[이마트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이마트가 1~3일 ‘고래잇 페스타’ 주말 행사를 연다.

이마트는 주말 행사 물량을 평일보다 최대 2배 늘렸다고 전했다. 오는 2∼3일 국산 삼겹살 물량은 지난달 29∼30일 수입 삼겹살 물량보다 30% 많다. 40% 할인이 적용된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평일 물량보다 주말 물량을 2배 이상 준비했다.

오는 2∼3일 국내 삼겹살과 목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가에 판매한다. 캠핑용품도 2개 이상 구매 시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오는 13일까지는 캔맥주 100여종을 약 45% 할인 판매한다 봉지라면, 컵라면, 비스킷, 껌 등을 묶음할인 판매하는 ‘바캉스 먹거리 골라담기’ 행사도 오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할인 행사 첫날인 지난 29일 매출은 작년 같은 요일(7월30일) 대비 약 25%가량 증가했다. 용산점 등에서는 100여명의 고객이 매장을 열기 전부터 줄을 섰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제일’이라는 원칙하에 가격 투자를 지속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강력한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