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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발생한 이튼 지역 산불의 정리 작업이 99%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언론인 ‘패사데나 나우’에 따르면 LA 산불로 전소된 5천527개의 부동산 중 98.6%에 해당하는 피해지역의 잔해 철거 작업이 마무리 됐다. 이 중 97.1%에 달하는 5천471개의 부동산은 소유주의 출입 및 사용이 허가돼 재건축과 리노베이션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잔해 청소 작업을 주도한 미 육군 공병대 측도 “대부분의 작업이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 약 2주 후면 모든 작업을 마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산불 잔해 정리 작업이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주택 소유주들은 보험사와 주 및 연방정부의 재해 보조금 등을 신청해 재건축을 시작할 수 있게 됐으며 미 건축 협회 등은 약 200여개의 무료 주택 디자인을 제공, 피해 주민들의 빠른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집계 결과 LA 카운티는 LA 산불 피해 부동산 중 149개 (이튼 133개, 퍼시픽 펠리세이드 16개)에 대한 재건축 허가를 발급했다.최한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