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2조2065억원…전년 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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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본사 전경 [대상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조20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1% 늘었다.
대상은 “내수 소비 부진에도 글로벌 식품 성장 및 원가 효율 운영을 통해 실적을 개선했다”며 “유럽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관세 부과로 라이신 판매 단가가 상승했고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략적 공급망 구축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중”이라며 “편의형·고부가가치 신제품 출시를 통한 매출·수익성 강화 및 시장 트렌드 리딩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천연조미소재 및 미세조류 등 고수익 바이오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 및 글로벌 제조 사이트 재편을 통해 수익성 확보하겠다”며 “전분당 스페셜티 매출 확대 및 대체당(알룰로스)·특화전분 신제품 출시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