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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모다, 다이소 전용 탈모케어 제품 ‘블루비오틴 스칼프 라인’ 론칭. [모다모다]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다이소가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의 탈모케어 제품을 출시한다.
다이소는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와 손을 잡고 다이소 전용 탈모케어 제품 ‘블루비오틴 스칼프’ 라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모두 5000원 이하로 가격 부담을 대폭 줄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블루비오틴 스칼프 두피가글 스케일러, 블루비오틴 스칼프 샴푸, 블루비오틴 스칼프 캡슐 트리트먼트, 블루비오틴 스칼프 버블 마스크, 블루비오틴 2000샷 스칼프 앰플(PDRN/마데카/블루비오틴) 등 7종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 모두 식약처의 인증을 받았다.
주요 제품을 살펴보면, 블루비오틴 스칼프 버블 마스크는 두피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은 미세 버블이 두피 온도에 반응해 액체로 변환되면서 빠르게 흡수되는 탈모 두피 영양제다. 블루비오틴과 펩타이드를 활용한 미세 쿨링 버블이 침체된 모발 뿌리에 즉각적인 볼륨감을 제공하며, 단 1분 만에 산뜻한 마무리감과 함께 두피 진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블루비오틴 2000샷 스칼프 두피 앰플 3종에는 새로운 모낭 형성 성장인자를 촉진하는 연어 DNA 기반의 PDRN과 두피 염증 진정 효과가 있는 마데카, 탈모 증상 완화를 돕는 비오틴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독점 특허 출원 기술인 ‘초저분자 스마트 캡슐’ 기반의 딥인젝션 공법을 적용해 두피 8층까지 강력한 침투가 가능하며, 모공보다 작은 2000샷으로 기존 대비 3배 높은 흡수력을 자랑한다.
모다모다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까지 탈모 고민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성분과 가격 모두에서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며 “블루비오틴의 다이소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두피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다모다는 고가의 기능성 탈모 기능들을 저가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대중적인 국민 탈모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7종 전체를 구매해도 3만2000원에 불과해 탈모 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다이소는 ‘5000원 이하’ 가격 정책과 다양한 상품군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 3조9689억원, 영업이익 3711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9%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