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6.95포인트(0.85%) 내린 3,159.06이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중국 알리바바의 인공지능(AI) 자체 칩 개발 소식과 미국 정부의 자국 반도체 장비의 중국 반입 규제로 인해 국내 증시가 1일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3150대까지 밀려났고,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와 2위인 SK하이닉스 낙폭이 두드러졌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5.87포인트(0.50%) 내린 3164.58이다. 지수는 지수는 전장보다 21.43포인트(0.67%) 내린 3164.58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7억원, 481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만 1042억 원 매수 우위로 지수를 지탱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대비 9750원(3.62%) 하락한 25만9250원에 거래돼 26만선이 무너졌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2%대 하락폭을 기록한 뒤 전장 대비 1350원(1.94%) 하락한 6만835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0.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5%), 현대차(0.68%), 기아(1.8%) 등이 상승세다. 이외에 HD현대중공업(-1.15%), KB금융(-0.37%), 두산에너빌리티(-1.13%) 등이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4.79포인트(0.60%) 하락한 792.12다. 지수는 전장보다 1.61포인트(0.20%) 내린 795.30으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확대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481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9억원, 453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