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BMX 등 예약없이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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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은평구청장. [은평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진관동 61번지 일대에 ‘익스트림 은평 엑스게임장’을 신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체육시설은 구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은평구는 구파발천 금방아다리 주민광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구 최초의 엑스(X)게임 전용 스포츠 공간을 조성했다. 실외 엑스게임장과 휴게시설로 구성된 해당 시설은 청소년을 포함한 구민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스케이트보드 ▷비엠엑스(BMX) ▷어그레시브인라인 ▷스턴트스쿠터 등 묘기용 휠 스포츠 장비만 반입할 수 있으며 일반 자전거나 킥보드, 롤러 인라인스케이트 등은 이용할 수 없다. 이용자는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위해 헬멧과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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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트림 은평 엑스게임장 모습. [은평구 제공] |
이용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익스트림 은평에서 구민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기며 활력을 찾는 생활체육의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