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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첫 취항. 승객과 승무원들의 설렘과 기쁨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우리는 스페이스 니들, 케리공원을 만나러 시애틀로 갑니다.”
알래스카 에어 그룹의 자회사 하와이안항공은 13일 오후 8시35분 인천발 시애틀행 HA872편 첫 비행을 시작한다.
하와이안항공(한국지사장 유수진)은 이날 7시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23번 게이트에서 취항식을 시작했다.
취항에 앞서 항공사는 승객들에게 쿠키와 파우치 등을 선물했고, 승무원들을 취항을 기념하는 대형 백보드를 배경으로 승객과 일일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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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첫 취항. 승객과 승무원들의 설렘과 기쁨 |
하와이안항공은 오는 17일까지 하와이안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여행사 채널을 통해 특가 프로모션을 벌인다. 인천-시애틀 및 북미 주요 5개 도시(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연결 노선의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에 한해 적용된다.
이를 통해 9월 13일부터 12월 15일 사이 출발하는 인천-시애틀은 물론, 북미 주요 도시 연결 노선의 왕복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40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유류할증료 및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며 총 금액은 발권 시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예약 가능 일정 및 가격 등 프로모션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와이안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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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첫 취항. 승객과 승무원들의 설렘과 기쁨 |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 지사장은 “새로운 여행지를 개척해 우리 국민에게 선물하는 일은 늘 보람차며, 부담없이 시애틀을 즐길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허브 공항이 위치한 시애틀을 비롯해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미 서부 도시들을 하와이안항공과 함께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승객들은 ‘시애틀의 잠못드는 밤’을 얘기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