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포스코와 LNG벙커링사업 활성화 협력 강화

15일 열린 한국남부발전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국내 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15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국내 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철 남부발전 부사장과 민창기 포스코인터내셔널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LNG 연료 추진선 ’남부 1호‘와 ’남부 2호‘에 2027년부터 국내 LNG 벙커링이 가능하게 됐다. 남부발전의 두 선박은 2023년 첫 출항 이후 국내 LNG 벙커링의 경쟁력 저하로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연료를 공급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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