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실마을휴먼시아 8단지 입주민 ‘찹쌀떡만들기’ 눈길

입주민 정신건강 프로그램 진행


광주고실마을휴먼시아 8단지 입주민 ‘찹쌀떡만들기’ 눈길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휴먼시아8단지 관리사무소는 지난 15일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입주민 정신건강프로그램 ‘과일 찹쌀떡 만들기’ 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하는 입주민 마음건강 프로그램 일환이다. 고실마을 입주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찹쌀로 반죽을 만들고 과일로 속을 감싼 찹쌀떡을 만드는 과정이다. 이를통해 정서적 안정과 추억을 쌓고 나아가 세대간 이해 증진과 공감대 형성할 수 있다.

어르신들은 “과일로 떡을 예쁘게 만들며 함께 웃고 얘길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내년에도 이런 시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송경엽 휴먼시아8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단지내 어르신들 위해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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