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3호기, 제22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월성원자력본부 전경.[월성원전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월성원전 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26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월성원전 3호기 발전을 정지하고 22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번 정비 기간에 정기검사, 수소재결합기 교체, 주발전기 및 저압터빈 분해점검을 한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월성원전 3호기는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한 이후 오는 11월 7일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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