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50개 갤러리, 400명 작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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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X인스파이어드 포스터 |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를 넘어 명상과 힐링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아트페어인 ‘헤럴드X인스파이어드 아트페어’가 추석 연휴 끝자락인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코리아헤럴드와 헤럴드뮤즈, 아트페어 브랜드 인스파이어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50여 개 갤러리와 400여 명의 작가가 1000여 점 이상의 작품을 출품해 수준 높은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비선재 갤러리, 오페라 갤러리, 화이트원 갤러리를 비롯해 ▷윤선 갤러리 ▷명 갤러리 ▷미즈 갤러리 ▷이은 갤러리 ▷줌 갤러리 ▷아산 갤러리 ▷비너스 갤러리 ▷아트인동산 ▷포아트 갤러리 ▷아트문 갤러리 ▷hnb 갤러리 등 주요 갤러리가 대거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JK-G(Tokyo), Galerie Saltiel-Paris가 함께하며 아트페어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또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거장에서부터 신진 작가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최명영, 최영욱, 장승택, 오명희, 우고 리, 최소리, 정재원, 유가연 등 다양한 작가들이 회화·조각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조직위는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현재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예술을 통한 치유를 전하기 위해 ‘뮤지엄 테라피’ 전시를 기획·운영하기도 했다. 당시 명상 도슨트와 아트 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으며, 이번 아트페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확장된 프로그램과 풍부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매시간 명상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예술 감상과 더불어 내면을 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싱잉볼·요가·차 체험 등 힐링 콘텐츠도 함께 마련된다.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본 행사 티켓 소지자에겐 세텍 1·2전시실에서 동 기간 개최되는 ‘소울 캠프 서울 2025’ 무료 관람 혜택도 제공된다.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특정인만의 문화가 아니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대중적 가치이며,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아트페어는 그 시작으로 명상과 예술을 결합해 많은 이들이 예술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헤럴드, 헤럴드뮤즈, 아시아태평양공동체, 한국명상총협회, 비선재 갤러리, INM컨설팅, 팔라스파트너스, 주식회사 아트앤바이브, 미뉴브, 하입앤 등이 주관·주최·후원으로 이뤄진다.
앞서 헤럴드미디어그룹은 지난 1월 그동안 예술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화와 전통공예 작품들과 작가들이 소개하는 국내외 동양예술 특화 호텔아트페어인 ‘언노운바이브 인스퍼레이션’에도 함께 하기도 했다. 지난 아트페어에는 김흥수, 김병종, 최영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루칩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나전칠기 김영준 명인, 공예대전 대상 입상의 남희조 작가 등 인기공예 명인들의 작품도 다양하게 출품됐다.
또한 예술혼과 생명력, 정신성이라는 새로운 기준에서 한국과 동양에 더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정신성 깊은 예술작품들도 전시됐으며, 예술혼·영감에 영향을 받은 국내외 작품, 동양예술의 다양성을 갖고 있는 작품, 동시대의 동양의 그라데이션을 보여줄 수 있는 개성있는 작품들도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