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앉아서 떠나는 유럽 미술관 여행’ 문화 행사

도슨트와 유럽 미술관 명화 감상


[한국소비자원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내달 4일 2회차에 걸쳐 ‘앉아서 떠나는 유럽 미술관 여행’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혁신도시 지역 주민들이 유럽의 대표 미술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프로그램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세계테마기행’등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미술관의 명화를 앉아서 즐기는 여행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에는 정우철 도슨트가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을 주제로 19세기 미술의 흐름과 모네·고흐 등 거장들의 예술세계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두 번째 행사에는 박지훈 도슨트가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을 주제로 르네상스의 무대 피렌체와 다빈치·미켈란젤로 등의 대표작을 소개한다.

윤수현 소비자원 원장은 “해외 명화를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휴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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