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루크 월리치 랩센트럴 부사장과 면담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관련 협력 방안 논의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0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랩센트럴(LabCentral) 루크 월리치(Luke Wallrich) 부사장을 만나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루크 월리치 부사장이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 참석을 위해 방한한 일정 중 이뤄졌다.

이날 월리치 부사장은 먼저 구청 옥상 테라스에서 S-DBC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고, 노원의 입지 여건과 개발 구상을 청취했다.

이후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서울 동북권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구는 랩센트럴 측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바이오 USA’ 현지 출장 중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회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요하네스 회장은 9월 12일과 9월 14일 노원을 방문해 S-DBC 조성 부지를 직접 둘러봤다. 이후 루크 월리치 부사장이 다시 노원을 찾아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양측의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랩센트럴 부사장님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보스턴의 혁신 경험을 노원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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