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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사옥. [한국도로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27일 미주개발은행(IDB)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로교통 부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IDB는 중남미 경제·사회개발 촉진과 경제통합을 위해 1959년 설립된 개발은행으로, 현재 회원 수는 48개국에 달한다.
이번 협약은 중남미 지역을 포함한 미주 지역 내 지속가능한 도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교통, 저탄소 기술 확산 등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친환경 교통 인프라 및 디지털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중남미 시장 내 개발 협력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