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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100% 사용한 MR-PET(기계적 재활용 페트) 칠성사이다의 두 번째 광고 ‘펭귄 편(사진)’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100% 재생 MR-PET 도입을 알리고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라는 제품 콘셉트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1탄 ‘철새 편’에 이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펭귄 편에서는 먹이를 구해야 하지만 천적이 두려워 바다에 뛰어들기를 주저하는 펭귄들이 등장한다. 이후 용감한 펭귄 한 마리가 먼저 바다에 뛰어들며 다른 펭귄의 행동을 이끄는 자연 속 리더의 모습을 통해 칠성사이다의 선구자적 행동과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00% 재생 MR-PET 국내 최초 도입을 비롯한 다양한 최초의 도전을 통해 음료 시장을 변화시켜 왔다. 지난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1966년 칠성사이다와 스페시코라 수출을 시작한 롯데칠성은 지난해 해외 매출 약 1조4000억원을 달성하며 ‘K-음료’ 열풍 초석을 마련했다.
2020년 1월에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 에코’를 선보이며 친환경 패키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무라벨 패키지는 현재 생수 시장 비중의 50%를 넘어서는 등 생수 패키지의 새로운 표준이 됐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용기 중량 10g 미만의 초경량 아이시스를 출시해 친환경 패키지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기존에 비해 페트병 중량을 약 18.4% 경량화하며 생수 시장에 경량화라는 새로운 소비 기준을 마련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위험을 감수하고 바다에 뛰어드는 용감한 펭귄처럼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일에 처음으로 도전하며 음료, 주류 시장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