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기조연설 나서
![]() |
| 2025 세계평화포럼에서 각계 전문가·시민·청년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평화의 미래를 모색했다. 사진은 포럼 포스터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7일 오후 1시 30분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5 세계평화포럼(World Peace Forum 2025)’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류가 직면한 복합적 위기와 갈등 속에서 지속 가능한 평화와 국제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장으로, ‘2025 부산유엔위크(UN Weeks in Busan)’의 핵심 행사이자 ‘세계평화 중심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포럼이다.
올해 포럼은 ‘끝나지 않은 약속: 세계평화로 가는 길(An Unfinished Promise: The Path to Global Peace)’이란 주제로 각계 전문가·시민·청년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평화의 미래를 모색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비롯해 ▷기조연설 ▷1부 ‘평화와 실천 그리고 연대’ ▷2부 ‘NEXT GENERATION : 행동하는 목소리’ ▷평화콘서트 ‘BeFM 평화를 노래하다’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은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이 ‘유엔(UN)의 평화 의제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제 아래 유엔(UN)의 평화 의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중심으로 인류가 직면한 복합 위기 속에서 평화·인권·기후변화 대응의 상호연결성을 설명했다.
1부 ‘평화와 실천 그리고 연대’에서는 ▷찰라 젠치르치(Cagla Zencirci) 영화감독 ▷기욤 죠바네티(Guillaume Giovanetti) 프로듀서 ▷케빈 케스터(Kevin Kester)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김정화 배우가 참여해 ‘기록을 통한 이해, 교육을 통한 성장, 실천을 통한 확산’이라는 흐름 속에서 ‘예술과 교육’, 그리고 ‘일상의 행동’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공유했다.
2부 ‘NEXT GENERATION : 행동하는 목소리’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분과(세션)로 평화가 단순한 이념이나 담론이 아닌 지금, 이 순간 행동으로 실현되는 과정임을 이야기했다. 평화콘서트 ‘BeFM 평화를 노래하다’에서는 전통과 현대, 국악과 영혼의 울림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